나는 사람120 I am because you were 당신이 있었기에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Saturday, January 25, 2025 I am because you were 당신이 있었기에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Saturday, January 25, 202511:38 AM삶이란 생명을 태어나게 하고 키우고 관리하고 죽는 것을 처리하는 일 같습니다.그 과정의 모든 일을 내 삶과 다른 모든 삶과 공존이 가능하게생명 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 그 모든 사안을 관리하는 것이"일" 인 것 같구요. 생명에 대해 알아야일도 알고 할 수 있고그래야 내 삶도 타인의 삶도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2025. 1. 26. 구색이 맞다 여러가지가 고루 갖추어지다 라는 뜻이다. 나는 지금껏 간소도 너무 간소화된 것들만 추구해왔는지도 모른다. 그것을 이제는 타파해본다. 제대로 구색이 맞게 구색을 제대로 갖추어보려는 것이다. 그러니 생각보단 돈이 많이 든다.하지만 갖추려면 그 정도는 써야쟤.라 생각해본다. 아끼는 것은 아까고쓸 것을 쓰고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쓰지 않아야 할 것은 쓰지 않는 것이 절약일 것이고상당히 큰 돈이라도 써야 할 것은 쓰는 것이 품새가 그리고 씀씀이가 제대로 된 것이라 하겠다. 무언가를 제대로 하려면쓸데없이 아끼고 제대로 쓰지 않는 것도 해가 되는 법인 것 같다. 2025. 1. 25. 하나님은 마음을 지니신 분 같습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지만인간인 우리는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노력하면 깨달아갈 수 있게 창조되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 악이 들어온 이상갈수록 악하게 될 수도 있고갈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갈 수 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도 적절히 적당하게 받아들여야 진정으로 좋을 수 있듯이 욕심을 버리고욕망을 조절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파악하며그 분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갈 수 있는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이것은 순종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본으로 하지 않나 합니다. 봉쇄되어 있는 것을 풀고참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은방종의 하나님 역시 아니십니다. 2025. 1. 20. 밤중에 일어났다.... 화장실이 급해 어머니가 화장실에 계신데도 들이닥쳤다. 그랬더니어머니가 내 제품은 하나도 쓰시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쓰라고 해드려도 거부하시더니내가 사놓은 제품을 썼던지 제자리에 갖다놓고 급하게 나간다. 2025. 1. 14. 나의 인생Friday, January 3, 2025 나의 인생Friday, January 3, 20257:12 AM나의 하기 싫어함을 직면해본다. 왜 하기 싫을 까 무언가 해소가 덜 되어서?충분히 알지 못해서? 준비가 덜 되어서? 어떻게 할지를 알기 위해선 우선 하고 싶어야 한다는 생각이다.구상이 되고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겠다는 구도가 잡히려면하고 싶어야 하지 않을까 공부, 악, 밀턴, 글쓰기, 간호 나의 인생은 공부의 시기로 진입해 들어가야 한다.그것이 과제이다. 내 삶의 다음 단계에 어떻게 진입해 들어가야 하는 것일까? 2025. 1. 3. 인생….나의 인생 Thursday, January 2, 2025 인생….나의 인생Thursday, January 2, 20255:39 AM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는 것은내 인생에 내 존재에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리라 세상의 편의를 도모하며내 몸뚱이 둘 곳 걱정하며 살라는 것은 아닌지도 모른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리라 나에게 주어진 숙명같은 산업을 위해 달란트 남기기에 바빠야 하는지도 2025. 1. 2.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