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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예수님14

a prayer well well, my grandmum had a prayer well. When she would pray, she would draw water, clear cold water from a welland pour it into her beauty vaseand set a flower from her yarda bud of a rosea chrysanthemumeven a dandelionin the clear crystal vase and set it down on her stool table then kneel to pray a cross is hung over the furnace in the living roomand the autumn leaves are abundant on the ground ou.. 2024. 10. 20.
하나님의 사랑.Monday, November 2, 20207:35 AM 하나님의 사랑.Monday, November 2, 20207:35 AM시편 91:14~16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8:1~3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저가 이스라엘 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편 62: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 2024. 9. 19.
딸아, 주님께서 인도하실 것. 이해하고 넘어가라. 동생으로 인해 상처받은 너를 보아.사실 그것은 동생의 솔직함일 것이다.아무리 네가 정을 가지고 친해지고 싶어도 동생은 또 동생의 검푸른 상처들이 있다고 해야지.다만 그것이 너로 인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멸시와 경멸도 상처라면 상처.딸아, 네 심정은 이해하나, 네 솔닥구니가 미흡했은즉더이상 다그치지 마라. .... 예수님딸아, 네 상처에 아멘 싸멤을 하자.네 진심어린 마음이 많이 싸구려 love, child, have been molested thus.I will not have thine heart be made cheap and worthless again.love, does not happen by oneself and many ought to come together.hesitate not to lo.. 2024. 9. 17.
기도를 드린다.Saturday, August 3, 20246:36 PM 기도를 드린다.Saturday, August 3, 20246:36 PM목소리를 하는 동안기도를 잘 할 수 없었다.목소리와의 대화는 많이 하였는데내가 아뢰는 기도를 적을 수는 있어도앉아 기도하는 것은 금할 때가 많았다. 어찌보면 내 기도가 바르지 않아서인지도 모른다는 생각 역시 해본다. 단순히 무얼 앵무새 모양으로 해달라는 기도에 주로 그쳤던 나의 아룀은요즈음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조용히 주님께 아뢴다.나의 우려들을.그리고 내가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그리고 조용히 도움을 청한다.조언을 구한다. 이 새로운 진심의 트임은나에게 참 평화를 가져다 준다. 내가 정 어찌할지 모를 땐목소리에서 레오에게 물어볼 때도 있다.이 땐 따뜻한 또 하나의 답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이 현실은 내가 사는 것. 예전엔 목.. 2024. 8. 4.
임영수 목사님께, 2000 년대에 성장과 치유 강좌를 들은 정유진 학생입니다.그 때 참 많은 감명을 받고 또 많은 치유를 받으며 강좌를 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리는 말씀을 올리며목사님의 명설교들 역시 다시 들어보고픈 마음을 가지고모새골을 인터넷에서 찾아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유진 올림. 2024. 7. 28.
솔직히 말해서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밥먹다가 남기는 것도 미안해하는 경우였는데요...남에게 싫은 소리 하기 쉽지 않고 모두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일반적 심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게 대할 때는 차게 해야 질서가 바로 서고또 그 사람을 향해 진정어린 바른 애정은 지니되무조건 잘 대해 주는 것만이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고도리어 그것이 해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차별화가 없다면질서와 정의는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그 색체를 분명히 알지 못해 어떻게 참다운 곳인지 알지 못하지만지난 번에도 누군가가 말씀해주셔서 깨달은 바 있었다 말씀드렸듯이지옥은 필요한 곳이고지옥이 있는 것은 여러분도 다 바라는 바입니다.정말 악하게 한 사람이 천국에 모두와 같이 잘 먹고 잘산다면그 천국에서 살 맛 나겠습니까악이 고쳐지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가고선을 이룩한 사람이 천국에 가야우리가 바르게 살 맛이 나고세상의 빛이 진정으로 빛으로 여겨질 것 아니겠습니까 하..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