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지만
인간인 우리는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노력하면 깨달아갈 수 있게 창조되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에 악이 들어온 이상
갈수록 악하게 될 수도 있고
갈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갈 수 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도 적절히 적당하게 받아들여야 진정으로 좋을 수 있듯이
욕심을 버리고
욕망을 조절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파악하며
그 분의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순종
말씀에 대한 순종을 기본으로 하지 않나 합니다.
봉쇄되어 있는 것을 풀고
참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은
방종의 하나님 역시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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