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120 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OT때 가지 못했고 갔어도 글쎄요 다른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 첫 날 그리고 초기에 만난 친구 중 한 명이 한 이었습니다. 저와 영화를 같이 보기로 약속까지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한건지 전 혼자서 울고 있는데 친구가 나타나 미안해 합니다. 한번은 혼자 앉은 한 을 보고 용기를 내어 옆에 앉았는데 너무 화가 난 것이 보여 자리를 옮겨 앉았고 그 후로는 제가 남에게 정말 빌붙지 않고 혼자 서야겠다 굳게 마음을 먹고 혼자서 생활 했습니다. 강의시간에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아서이지 여전히 친한 친구였습니다. 2024. 3. 14. 하나님, 그럼 한 이 제가 옆에 앉았을 때 격분했던 것은 그녀가 바른 사람이라서가 아니었던가요? 2024. 3. 14. 요즘 갈수록...사실 항상 그래왔습니다. 하 나 님께서 하라시는 것을 하고는 꼭 이유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wristlet가방을 사야했던 이유를 정말 몰랐습니다. 다른 것들은 또 그렇다 쳐도 왜 이 지갑이 필요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정말 완벽하십니다. 그 다음날 비가 왔는데 핸드폰을 이 지갑에 넣어주시고는 오후 닭장 온도 확인할 때 가라는 것이셨습니다. 2024. 3. 8. 요즘 닭장에 사고가 연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닭장에 물사고가 나더니 이제 오늘은 3동 닭장 피드라인 중 하나가 막혀서 모터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동생이 오늘 금방 공항을 향해 갔습니다. 부모님께서 같이 가셨습니다. 2024. 3. 3. 하나님의 입내는 사랑이 맞으나 진심의 거리는 마귀의 소행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고 풍부하게 하시나 마귀는 핍절하게 거북스럽게 만드니 스스로를 보시고 잘 생각을 해보십시오. 2024. 2. 29. 나는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2024. 2. 28.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