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121 the gorgeous sungleam bursting through the heavily laden showers of a deep heavy cloud the love of a century shining through the light of lifetime diminishesnot never never the raven tresses that encaptivates all who see her the dance simple yet straight to the heart mannered the glow from her dimples shines outrightand warms the heart of all who see her Ms. Selena Gomez. 2024. 8. 28. 당위성을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Friday, August 23, 20241:24 AM 당위성을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Friday, August 23, 20241:24 AM우리는 당위성을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솔직해야 하며용감해야 하고사람 상처를 주면 안되고내 자신이 원하는 것도 들어줘야 하며환기를 시켜야 하고추울 때 창문을 닫아야 한다.그 리스트는 끝없다. 많은 경우에 이런 리스트의 항목들이 상충되는 상황에 많이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최근에 책에서 솔직함이 중요하다고 읽으면여러 항목이 부각될 수 있는 상황에서 유독 솔직하려 들지도 모른다.하지만 이러다 실수를 하고다음엔 솔직한 것도 대수가 아니야 하며나는 왜 이런 걸까좌절감에 젖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조언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 것일까 무작정 들은 대로 한다고 대수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조언들은 어떤 상황을 전제로.. 2024. 8. 23. 하나님….생존이란 당신의 위대한 뜻 속에서 주신 큰 동기인가요?Wednesday, August 14, 20242:13 PM 하나님….생존이란 당신의 위대한 뜻 속에서 주신 큰 동기인가요?Wednesday, August 14, 20242:13 PM생존하겠다...라는 집념.살아야지살고 봐야지 라는 강한 의지 이 인류의 의지인가요? 살 것 같다 라는 말먹고 마시며 허기진 배를 채웠을 때 하는 말깊은 대화 속이 시원한 대화를 한 후에 한 말내가 바라고 갈구한 내 성향을 충족했을 때 하는 말주님의 은혜를 받고 참 평화를 맛보았을 때 하는 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이 가지수들. 먹고 사는 것이 없으면 나머진 없다하지만 먹고 살기만 하고 아래 중 무엇이 없으면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우리들 생존이란 무엇을 뜻하는 걸까 각자 경우를 다 따로 생각해보아야 하는 걸까 다 생존"을 위해 의미있는 살고 싶은 생존.. 2024. 8. 15. 주님께 드리는 기도Sunday, August 4, 202410:37 PM 주님께 드리는 기도Sunday, August 4, 202410:37 PM오늘 이 날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들의 relief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먹칠하게 기분 나쁜 날비명을 지르고 싶은 이들의Relief와 환호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먼 길 항해를 숨가쁘게 해온 이들의 조급증을깊은 한숨의 괴로운 고뇌를 해온 이들의Relief를 위해 위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절정에서낭떠러지로 떨어져해괴하게 변해버린 이들의참된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먼 아픔 가까운 탄식그리고 사랑을 갈구하는우리의 외침을들어주시고 주님의 인생 역사 그리고 삶에참 생기가 저희들로부터도주어질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아멘. 2024. 8. 5. 끊임없는 욕구의 연속Saturday, July 27, 20246:10 PM 끊임없는 욕구의 연속Saturday, July 27, 20246:10 PM그리고 쉼을 얻는다. 영양가 맞춘 입맛에 맞는 밥과 국을 먹고후식을 먹고욕구의 만족을 경험하며차분히 가만히 있어도 만족한 느낌을 갖는다. 왠지 무언가를 마셔야 당기는 입맛이 충족되는데이제는 그 욕망이 다소간 잠재워진 느낌이다. 입맛에도 맞다는 것은 마치 맞춤복을 입었을 때의 만족이랄까 안도의 숨을 내쉰다.무언가 차분히 가라앉은 듯한 느낌. 그리고 시원한 에어콘 바람을 쐰다. 6월의 한더위는 조금씩 가셔가고 점차 선선해지는 느낌인데아직 몇차례의 더위는 남았을 것이다. 벌써 가을이 다가오나…. 이런 것을 삶이라고 보아야 하나아니면 사치라고 보아야 하나헤갈린다. 왠지 푼수같이 아무거나 먹고 괜찮아하던 나는멀리 보내야 하는 것일까 이것은.. 2024. 7. 28. 제가 아직 글 쓰는 일의 루틴이 잡히려면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교재에서 글을 올리는 것도여러 공부해서 올리는 일도자작글을 올리는 일도 물론이고아직 정해진 패턴도 없고그냥 되어지는 데로 하고 있습니다. 제 기분에 따라 좌우되는 일도 많고농장 일 스케줄에 바쁘다 등한히 할 때도 많으며삶의 루틴이 아직도 확립되지 않은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노력 중에 있으며제 삶을 나름 획 잡아가려는 노력이 진행 중에 있음을 말씀드리고확인시켜드리며오늘의 글쓰기를 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 7. 2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