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빠,
오늘도 채근을 듣습니다.
아버지께서 제 글들을 보시고 꾸중을 하십니다.
제가 제 글들에 대해 더 신경을 쓴다 하면서도 신중성이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아빠,
아버지,
노력을 하겠다고 또 말씀드려요.
사랑해요 !!
딸 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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