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삶이 지나갑니다.
또 오늘 하루에 몸 담아보기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bin 청소 및 센서, 봉 청소를 한다지요
주일입니다.
차려 입고 가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정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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