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의에 맞추고 싶네요.
다른 분들이 올리시는 글들을 다 보려고 처음엔 마음을 먹었지만
아직까진 그것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읽고 싶은 글들만
그리고 영감적으로 허용되거나 인도되는 글들만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예의를 무시하며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해버립니다....
하지만 저는 또 제 방식대로 여러분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삶에 충실함으로써
그리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글들을 계속 올리려 노력함으로써 말입니다.
이것이 제가 글을 읽지 않아 모순일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제게 그럴 여유도 생기지 않을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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