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결혼은 성스런 것이라 그리고 자신의 신념이 그녀를 다시 찾는 것을 거절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그냥 제 작은 바램같은 건지도 모릅니다.
푸념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스틴이 이 애길 듣는다면 만약 그러하다면 속이라도 조금 풀렸으면 하네요.
참 위안을 준다는 것이
status quo를 유지하기 위한 것인데
이것이 꼭 바람직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Hailey도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누가 더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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