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에 나쁘다고 제일 두려워한 약이 lithium입니다.
지지지난번에 병원에 갔을 때
갑자기 처방된 약.
Lithium.
오래먹으면 수전증이 생깁니다.
처음엔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복용시 전 부작용을 느꼈습니다.
감사히 그 다음 병원에 갔을 때는 의사 선생님께서 바뀌어서
그 처방을 중단하셨습니다.
제가 diet soda보다 더 몸에 나쁘다 여겼던 zero soda
얼마전엔 아마 하나님이시겠죠?
zero cola를 사게 하시더니
요즘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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