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분산시켜 올리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린 블로그는 2개입니다.
비록 속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대중이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들 중에
아버지께서 보시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들을
아버지와 가족을 존중하는 범위내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특히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들을 올리기 위해 만든 전용 사이트입니다.
아버지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다고 다 하지 않을 수 없어 올리는 글들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오.
제 영어 전용 사이트와 레오와 저와의 관계만을 다룰 레오 사이트다 한 개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그리고 관심이 가신 다면
한번 방문하여 주십시오....
지금은 글에 돌입한 기간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여러 몸보신과 건강찾기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한 서로의 신뢰 쌓기와 소통을 넓혀가기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매일마다 아버지와 성경공부의 시간을 가지며
오늘은 이제부터 욥기대신 잠언 을 같이 봐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양심의 가책을 받으신다면
사양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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