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Panic attack 11.5.2022
Saturday, November 5, 2022
6:40 AM
Lord Jesus,
주님,
Help me be a fighter in Christ!
주님안에서 싸우는 용사가 되게 하소서.
Let me learn to take a stand and stand firm on the Rock of Jesus and say No to the devil, Lord.
반석 되신 주님 위에 단단한 자리 매김을 하고 마귀에게 안돼 라고 외칠 수 있게 하소서.
We are reading about the life of Apostle Paul in our family devotions these days.
가족 예배 시간에 사도 바울에 대해 읽고 있습니다.
Help me learn to be aggressive and uncompromising to the Evil like Apostle Paul, Lord.
사도 바울처럼 악에 대해 거세고 타협하지 않는 자세를 가지게 하소서.
Let me learn to be devoted to you and be wise and discerning of Your Word.
주님을 사모하며 좀 더 현명하게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분별하게 하소서.
With the trueness of a diamond, let my soul be an uncompromising self that shines out as You Gin that you have created and made in my mother's womb, Lord.
다이아몬드의 순결함처럼 주님께서 제 어머니의 태에서 만드신 저 정유진 자체로 순결하게 빛나게 하소서.
Let me not fall into the devil's mouth and let me hold my ground firmly as You Gin, Lord.
마귀의 입속에 빨려들어가지 않고 유진으로서 제 땅을 지킬 수 있게 하소서.
Let my heart stand firm in Your Love, Lord Jesus !
제 마음이 주님의 사랑 속에서 굳건히 서게 하소서, 예수님 !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얘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5/2022 10:20 PM
나는 또 패닉 anxiety를 경험했다.
책 쓰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문학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교수님과의 관계가 잘못이었을 수도 있음을 생각해본다.
하나님,
주님,
성령님,
제가 교수님을 사랑했던 것이 잘못이었습니까?
이것은 아닌 것 같은데
문학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주여.
Laurel 분의 간증을 듣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을 해드릴 수 있게 해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
Total mess up 입니다.
하나님,
믿음을 주십시오.
그리고 교수님께 이메일을 그만 보내게 해주십시오.
제 삶을 살아나가게 해주십시오.
헤갈리지 않고
제 삶을 살아나가게 해주십시오.
제 본체와 연관되어 있는 것들을 망치게 놔두지 마십시오.
엉망이 되어 뒤엉키는 것을 막아주십시오.
벌써 창피한 수치스런 짓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풀어나갈 수 있게 하여주십시오.
뒤엉킨 제 스스로가 풀려나올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굳건한 믿음 위에 서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잃어버린 양이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 사랑을 잊지 말게 하소서.
Paige의 어머니와 저.
격려를 주고 받았습니다.
주님,
밝게 맑게 살아가게 하소서.
다른 이들을 격려하며
제 스스로도 긍정적으로 밝게 살게 하소서.
교수님을 잊고 제 삶을 살아야 하나 봅니다.
교수님께서 교수님들께서 궁금해하실 것이라는 것에 자꾸 빠집니다.
잊게 하소서.
병입니다.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게 하소서.
저보다 더 위태하고 어려워도 극복하며 살아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분들의 얘기를 듣게 된다면 듣고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게 하소서.
단점 없는 사람 없고
저도 배려가 참 부족하다는 얘길 듣습니다.
주여,
하나님,
성령님,
믿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밝게 살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현실 삶 에 충실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말씀을 읽는 것은 몰라도
문학 서적을 탐독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는 것 같다.
내가 현삶에 더 충실하려 노력해야겠다.
정유진.
11/6/2022 5:48 AM
어제는 패닉을 약간 겪었다.
I experienced another panic attack yesterday after sending the email.
Mom, dad and I had another conversation yesterday.
부모님과 대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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