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마음이 조금 놓이시는 것 같아요.
제가 간호 보조길을 걸어가보겠다고 말씀드리니 표정부터 환해지셨네요.
어머니께서도 이번에는 뒷걸음치지 말라 하시며 격려하십니다.
아버지,
아버지 곁에 끝까지 있을께요.
아빠,
고마워요 !!
아빠,
참 고마워요...!!
사랑하는 딸,
정유진 디카프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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