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신체를 공부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영감을 받았다....그것은 날 의아하게 한다.

아버지께서 내가 신체 공부를 하기를 그리고 간호공부를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사실 그 길이 나에겐 현실적으로 가능한 가장 확실한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며칠 전에

하나님께서 내가 신체를 공부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영감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의아하게 만든다.

 

왜 하나님께서 문학만이 아니라 신체를 제대로 다시금 공부하고 숙지하시기를 바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의구심을 나로서는 품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글쓰는 이로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신체 공부는 하나님께 무슨 소용이 있으시기에

내가 신체 공부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일까

 

 

주여, 그 이유가 어디에 있나이까?

 

 

you gin,

the takings of a heart comes from a body

your work is to write out the heart of a human being

and to do so, a body is an essential field of knowledge to cover

sweetheart,

I will not say for now whether you will become a nurse or not

but let me say you will find a field where your nursing degree will be put to use for money making.

It is an essential part of you and your understakings.

Heart of my heartful essay, a true diamond for understaiking God's livid paranoia for heart.

Love,

knowest that someday you will seek the same knowledge for your literature understaking.

 

G o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