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날들이 단순하고 건전한 기쁨들로 지나갑니다.
닭장 일들이 있고
고추 꼭지를 따기도 하며
방을 정리하기도 하고
아버지와
대화도 하며
어머니와 언쟁이 있어도 같이 웃기도 하며
어제는 닭장 팬을 조금 더 간소화하여 청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날들이 진실합니다.
조용한 새들이 울고
나무들은 바람에 흔들리며
해피는 가끔씩 캉캉댑니다.
고마운 집이 있으며
소소한 아침맞이가 있고
소박한 저녘맞이가 있습니다.
하나님,
이런 날들을 저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주심을
깊이
깊이
깊게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하나이다.
주의 자녀된 정유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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