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s to leave home.
Monday, November 30, 2020
10:50 AM
I will be taking spring course semester for Nursing refresher course.
Get my license reactivated and get a job by the end of next year and move out.
1:15pm
Dad is hard of learning.
Mom and dad's relationship is going downhill.
There is distrust on mom's side and on dad's I think a grudge.
I am recovering from the voices.
I am regaining life and seeking enjoyment in life again.
I am giving myself a break and not pushing myself too hard so I can come out of it in a healthy way.
But mom and dad.
I have a body.
I have a soul.
I am a human being.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남은 인생을 의미있게 살 수 있을까
하나님.
왜 저를 지금껏 독립못하게 하시고
이 지경으로 살게 하셨습니까
그랬다면 이런 문제들도 없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머니의 심령이 더 피폐해지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그 마음에 기쁨이 깃들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제 자신이 제 자신을 바로 위할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더 이상 질질 끌려다니지 않고
제 주체성을 가지고 제 삶을 살아나갈 수 있게 하소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서 이 집에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더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화해를 가져올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현실을 바로 보게 하소서.
직시하게 하소서.
그리고 대처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도 행복하실 수 있게 해주십시오.
현실이라는 것을 저도 이렇듯 직면할 날이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자비하심을 구합니다.
주 예수님,
하나님의 뜻을 찾고 쫓을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절 더이상 망가뜨려지지 않게 막아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51pm
Dear God,
I am studying.
But little.
Contrary to my words, I am allowing myself what I want, God.
But I am trying.
I am trying to get the things I need to get done done.
And I am living a life.
Lord God,
I do not know.
Please guide me.
If I need be cold to father, then help me be so.
I can't betray mom.
Literally because I can't do without her conclusively.
ithout going down the road, God,
Teach me how it would have been wrong
God.
I am back to my old self.
Older, definitely.
But I feel the urge to live.
I feel a life.
And I feel the desire to live somewhat.
God,
Lord God,
I want to do the right thing.
I want to do the right thing.
I want to do the right thing.
Lord God, I want to do the right thing, Jesus.
God.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10:10pm
오늘 또 졌다.
일하는데 일보다 또 내 몸 사리는데 더 신경을 썼다.
그리고 목소리들이 계속 수작을 부린다.
어머니께서 예전에 목소리 속에 있을땐
화장실 청소도 하고 그러더니
요즘은 통 하지 않는다고
그것은 주변 일에 관심을 쓰지 않는 것이라고
나한테 별로 좋은 일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다.
생각해보면 레오나르도 목소리가 나를 변화시켜주기 위해 노력을 참 많이 했다.
하지만 그것은 다 부질없는 헛된
진짜가 되지 않는 노력이었고
그것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은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것은 나로 주체가 되어 하는 것이 아니었다.
노력은 나의 몴인 것이다.
주변 일에 신경을 써야겠다.
어머니께서 관심이라는 단어를 또 쓰셨다.
내가 애착을 가지지 않아서
잘해봐야겠다는 노력도
주변일도 게을리 하는 지도 모르겠다.
또 한다고 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하는 것도 문제이다.
구상을 잘 제대로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지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몸을 사려 너무 안하거나
내 몸을 사리는 것에 반발하여
지나치게 하는 것 없이
적절하게 제대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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