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으로 인해 상처받은 너를 보아.
사실 그것은 동생의 솔직함일 것이다.
아무리 네가 정을 가지고 친해지고 싶어도 동생은 또 동생의 검푸른 상처들이 있다고 해야지.
다만 그것이 너로 인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멸시와 경멸도 상처라면 상처.
딸아, 네 심정은 이해하나, 네 솔닥구니가 미흡했은즉
더이상 다그치지 마라.
....
예수님
딸아, 네 상처에 아멘 싸멤을 하자.
네 진심어린 마음이 많이 싸구려 love, child, have been molested thus.
I will not have thine heart be made cheap and worthless again.
love, does not happen by oneself and many ought to come together.
hesitate not to love thy brother, dear child.
but in a way that love his fakeness no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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