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차게 대할 때는 차게 해야 질서가 바로 서고
또 그 사람을 향해 진정어린 바른 애정은 지니되
무조건 잘 대해 주는 것만이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고
도리어 그것이 해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차별화가 없다면
질서와 정의는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지옥이 어떠한 곳인지
그 색체를 분명히 알지 못해 어떻게 참다운 곳인지 알지 못하지만
지난 번에도 누군가가 말씀해주셔서 깨달은 바 있었다 말씀드렸듯이
지옥은 필요한 곳이고
지옥이 있는 것은 여러분도 다 바라는 바입니다.
정말 악하게 한 사람이 천국에 모두와 같이 잘 먹고 잘산다면
그 천국에서 살 맛 나겠습니까
악이 고쳐지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가고
선을 이룩한 사람이 천국에 가야
우리가 바르게 살 맛이 나고
세상의 빛이 진정으로 빛으로 여겨질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화내신다도 사이코패스 신이라고 몰아부치고
정의의 구현을 위해 지옥을 창시하신 분께 살인자라고 인간을 벌하고 싶어하는 분이라고 말한다면
도데체 그 자신은 뭐란 말입니까
나는 상황파악이 정말 안된다라는 말밖에 더 되겠습니까
내가 모든 것에 바르게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면모를 보이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보십시다.
Don't trust a skinny cook !!
Hall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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