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2 마음의 원은 쓰라린 고통. 하지만 마음의 진심은 원약. 딸아, 이제는 네 원이 다 헐었나니 자유를 그리 바라라. 하 나 님. 2024. 3. 1. 아들은 천상에서 기쁨 처자는 불쌍할 말 말은 잘났다고 하나 어미가 이제는 비뚤게 간다. 모처럼 지나친 사랑이 사실은 거짓 습고였다. 어머니는 이제는 힘을 쓰지 못하게 신발이 와선된다. 유진이. 발. 자유 고로 모든 것 자유. 해방 날 1일. 처음으로 새 굽 구두 한 켤레 맞는 걸로 샀다. 잘 맞았고 신발은 평이하고 예뻤다. 이제부터는 마음껏 재밌게 지낼 것이다. 하 나 님. 2024. 3. 1. 하나님의 입내는 사랑이 맞으나 진심의 거리는 마귀의 소행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고 풍부하게 하시나 마귀는 핍절하게 거북스럽게 만드니 스스로를 보시고 잘 생각을 해보십시오. 2024. 2. 29. 하나님의 입김. 자만이 아닌 험블 스터디. 딸아, 조앤이 믿음의 선택을 하였다. 넌 조앤의 글을 매번 선택하라. 하 나 님. 딸아, 사람들이 제일 바라는 바가 내가 글을 써 드리는 것일 꺼다. 하지만 난 네가 글을 올리는 것을 더 바란다. 그것이 바람직한 사상의 기초이기 때문이라. 딸아, 고민하고 쓰라. 하 나 님. 2024. 2. 29. 딸아, 아버진 진심이 금인 분이다. 네 어미는 자만을 일삼으나 네 아버진 금인 분이다. 잘 해드리거라. 내가 오늘 또 옷과 신발과 약간의 소품들을 사 주 었 다. 마다하지 마라. 돈은 생기니 정말로 걱정말고 살 마음을 다스리지 말라. 너는 살아야 사람들이 사는 고로 너는 35년 간 살 아 야 하 리 라. 하 나 님. 딸아, 네 먹고 사는 비용은 내가 벌써 다 정해 만들어놓았으니 내가 쓰라는데로 쓰라. 그래야 일이 되느나. 하 나 님. 2024. 2. 28. 나는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2024. 2. 28. 이전 1 ···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