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전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해서 소다수를 하 나 님이 마시라 하는데 마시는 것이 건강에 나쁠 것을 염려하여 거절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문은 해볼 수 있겠죠. 꼭 그래야 하냐고. 하지만 마시라 그러면 마십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마시지 않는 것은 노후의 건강을 하나님의 명령보다 더 우선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 나 님께서는 제가 특별히 제 인간적인 마음으로 애지중지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시고 벌을 하십니다.
이 때는 벌이라 정확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출세하기 위해 바닥을 치는 경험을 선택한다 이것도 어쩌면 안될 말 혹은 벌 받을 말인 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전 따르는 것을 더 바람직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하나님은 책임져달라고 할 수 없고 책임져주시지 않는다 배웠습니다.
하 나 님께서는 자신이 행한 바를 책임지실 뿐입니다.
전 더 적고 설명하고 싶은데 그 설명이 제가 형성이 덜 되어 완전하지 않으니 적지 말라 하십니다.
이만큼만 쓰고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애초에 쓰려했던 내용이 아닙니다.
목표를 가지고 살기 보단 목표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 즉 미래는 불확실한채로 놔두며 사는 것을 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돈의 예산도 자꾸 잡게 되고 하는데 번번히 하나님의 씀씀이로 좌절되고 있습니다.
직업구하는 것도 그러했습니다.
직업을 구해보기도 하고 (아브라함의 하갈과 이스마엘 사건) 간호원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은 다 실패하고 지금은 닭장 일 그리고 블로거로써 글쓰기 를 합니다.
그 과정 즉 이스마엘이 나고도 이삭은 한참 후에 낳는데 참 회의도 회환도 많이 들죠.
하지만 하 나 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제가 저 토끼 포트를 사지 않으려 핑크색 찻잔 세트를 샀는데 결국은....
이불도 주시겠다고 예전부터 말한 것을 결국은 그 이불을 주셨습니다.
상황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점찍어 말씀하신 것들은 이루어진 것이 꽤 있습니다.
이삭은 이삭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마엘이 없을 수 있느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스마엘도 태어나야할 운명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소용이 아무도 없었다고는 지금도 두고 보아야 할 일이지만 말입니다.
중동을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이 역사의 주동자이십니다.
완벽한 역사의 주동자이십니다.
타이밍 환상적으로 완벽은 .... a given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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