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꾸기는 인정후 이루어져야 바른 것.
고민되면 묻고 아는 척을 하지 않아야 솔직한 것.
아무튼 고민하고 보라.
사랑은 마음이 많이 정결한 후 흘러나오는 유수.
더이상 끌릴 것이 없이 바람직한으로 고이 고여나오는 물.
그 물을 끌어내리려하면 많은 고뇌 고통 소동 요사가 있어야 한
그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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