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하나님을 믿는 사람.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난 전신을 주께 드린 자로써 하나님의 시무를 담당하는 자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주님의 갑주를 나도 써야 한다.
그것은 사랑을 위한 사랑이라기 보단
남의 진심이 살게 하기 위한 최선이길 바래볼 뿐.
하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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