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지 잘난체 밖에 안하는 인간들이 있다.
남을 생각해도 지가 잘나서
남이 못나면 지가 잘나서 도와준다고
남이 덜 떨어지면 지가 더 나아서 세워준다고
이 모양새를 보면 꼭 장님이 장님 인도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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