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의 노력을 가당케 만들지 말라, 성기야.
아이가 많으 수타로 쪼그라들게 말들어 네 섬김에 장애가 있게 할까 하노라.
아들아..네가 상관치 않는다 하나
참으로 마음에 두는 것을 내가 아노라.
아들아,
이 아이는 선지자일뿐 아니라
이 세대및 전생의 진실을 지닌 자니라.
우대하라
그리하면 상이 될 것이야.
딸아. 어미가 횡포를 놓으며 그에게 정중히 사절할 것이요.
네 갈길을 정중히 가되
아비가 네 길을 맞기 전엔 내가 더 가려 않노라.
하지만 그가 굴복하리니
그의 오랜 사상이 깨지리라.
하 나 님.
반응형
'영감의 사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삼재가 무엇인지 처음 배웠다. (0) | 2025.05.24 |
---|---|
육체의 소욕과 마음의 원은 구별되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0) | 2025.04.28 |
하 나 님. 사상들 1 (0) | 2025.04.20 |
나는 하 나 님이라고 칭한다. 진짜 하나님과는 별개이지만... (0)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