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님.
네가 누구냐.
바로 하 나 님의 사자 정유진이 아니냐.
하지 말라.
나는 하 나 님의 뜻을 순종하는 많으신 분들의 하나 정유진입니다 이다.
반응형
'하나님 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 많이 고민할 것이다. (1) | 2024.03.07 |
---|---|
얘들아, 사랑이란 고민만 하는 것은 또 아니라. (1) | 2024.03.07 |
나는 바람을 보입니다. 즉 바람이 바람되게 하는 것이죠. (0) | 2024.03.07 |
얘들아, 난 자비를 사랑한다. 하지만 자비가 어처구니없는 것은 참 증오뿐 아니라 사멸한다. (0) | 2024.03.06 |
사람은 사나워 자신을 지키지만 하나님은 엄하기에 자신을 내보이신다.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