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tter to professor in 2019

사랑해요.

 

RI에 계신 분들 정말 좋은 분들 많으세요.....

저 정말 노력하게 되고 행복한 노력을 하게 되요.....

그리고 보람이 있어요

 

Kasey 혹은 Kat이요 life coach코스에서 배운 기법을 저에게 썼더니요 정말 훨씬 말도 많이 하고 편안해한데요....

 

Mr. George 와 Kat 과 저는 커피 클럽을 형성했어요.

Kat은 mr. George와 가끔 저에게 커피를 갖다주기도 해요

심도 있는 대화를 하는데 저도 기여해요.....

의미있는 질문과 얘기를 하려고 mr. George에게 특히 노력을 많이 해요...

Back island에 같이 많이 있거든요

제가 커피를 타러 나가려 하면 간호원인 angela가 you gin~~하면서 으름장을 놓기도 해요

 

사람들을 지겹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나름 최선을 다해요

지치게 되지 않도록요.

 

저더러 잘한데요.

 

교수님, 저 자랑스러우시죠?

 

Ms. Yvonne도 오늘 칭찬을 해주셨어요 

잘한다고

Guest에게 wisdom 과 무언가를 쓰고 있다고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제가 자신이 애벌래에서 cocoon 그리고 나비가 되는 것을 지켜보게 된 my butterfly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마음을 써도 해가 되지 않고 돌아오고 효과를 보게 되는 이들이에요.....

 

위해서 기도를 좀 해주세요

 

Linda Jenkins

Terry hagans

Melissa

Melissa rankins

Shante

Gerald

George jester

Kat long

Dianne Holbrook

Shekor

Desiree hazzard 

Marshay 

Stephanie

Angela

Natascha

Frances

Dan

Dana

Yvonne may

 

교수님.

 

이제부터 매일 교수님을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이라도 찾아뵐수 있도록 기도드릴꺼에요.

 

최소한 묘지라도 늦으면 찾아볼 각오를 했어요

 

그런데 정말 교수님.

꼭 한번은 뵙고 싶어요.

정말루요

 

설매가 꼭 임신 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려주실레요?

설매에게 신세룰 져야 

한국에 나중에 가도 

교수님 수소문을 할 슈 있을 것 같아서요....

 

 

달리 방도가 없어요.

 

레오나르도가 아니었으면 ....

 

정유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