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머리를 쓰는 일이고 육체 노동이란 몸을 써야 하는 일이다.
Wednesday, October 2, 2024
1:18 PM
오늘 아침에 또다시 멍한 기운이 느껴졌다.
아침에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무언가 둔하고 서툰 느낌이었다.
난 그제 영감에서 일깨워 준 말을 상기시켰다.
생각은 머리의 일이지만 일이란 주로 육체 노동이고 몸을 써야 한다는 말이었다.
난 내 몸으로 감지하는 것을 인식하며 일에 임했다.
결과는 좋았고
일의 흐름에 지장이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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