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는 이제부터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
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깐
이제는 실천에 옮김으로 사랑을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반응형
'하나님 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일은 마지막의 글쓰기를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다....한 여성의 임시적 생각. (1) | 2024.10.04 |
---|---|
Dear child, when love seeks not care but haste (0) | 2024.09.17 |
Our family went thrift store shopping anticipating a stormy rainy weatherFriday, August 9, 202411:17 PM (0) | 2024.08.10 |
티스토리 분들의 협연을 꿈꾸어 봅니다. (0) | 2024.06.30 |
난 사람의 마음 언저리의 소말까지 새긴다. (0)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