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는 다른 생각이 듭니다.
악은 해볼때까지 사랑으로 최선을 다한 다음에 grow out of해서 결별하는 것이 아닌가 해봅니다.
사람이 기회도 줘보지 않고 악을 끊어내는 행위는
연정과 참 pity가 없는 행동으로 이제는 비추어 집니다.
이 행위는 이율배반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자신이 마음이 있는 행위에는 많이 매달리고 잘해주지만
자신이 관심없거나 좋아하지 않는 것은 딱 끊어버리는 악 만큼이나 냉혹하게 끊어버릴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실 수록 한번 기회를 하나님께서 더는 허락하지 않으실 때 조차도 마음으론 끊어버리지 않으시는 연민의 사랑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가족은 피붙이는 자신이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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