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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

딸아, 난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다.

by last person on earth 2024. 3. 5.

왜? 그들은 신성을 지닌 사물이 아닌 진심인 이들이니까

난 안다.

그들이 왜 사악을 할 수 있는지를.

왜 나 하나님 또한 사악을 다스리는 자이기에.

딸아,

네 사악을 바로 쓰라.

네가 네 사악을 죽일 때 악이 성하니라.

하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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