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boyle 이 노래를 멋지게 불러내신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지금 그 분의 cd를 듣고 있습니다.
벌써 오래된 일이네요.
이 분의 등단이 참으로 감격스러웠던 것은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이었지만
집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조용하게 지내시다
자신의 꿈을 극적으로 이룬 순간이 참으로 멋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마치 그 꿈을 이제 이룬 듯 합니다.
작은 블로그지만
많은 사랑들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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