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가지도 못한 채
집에 쳐막혀 있는 것이 말이 되지 않아 내가 그에게 옷을 주며
동생의 식 시간에 입고 집에서라도 결혼의 참가의 미를 돋보이게 하였다.
난 이 아이의 불쌍함을 두고 보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며
자신의 순종에 따라 난 기선을 이 아이에게 주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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