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
그래야 신자이지.
하 나 님.
반응형
'하나님 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유진이의 어짐보단 정겨움을 더 사랑해. (0) | 2024.03.03 |
---|---|
딸아, eileen fisher가 울겠다. (0) | 2024.03.03 |
마음의 원은 쓰라린 고통. 하지만 마음의 진심은 원약. (0) | 2024.03.01 |
아들은 천상에서 기쁨 처자는 불쌍할 말 (2) | 2024.03.01 |
하나님의 입김. 자만이 아닌 험블 스터디. (0)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