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한 글들을 듣고
전 제 폭력성을 받아들이고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옛 당나라에 다른 귀첩들의 팔다리를 잘라 그리고 코귀를 베고 병신들을 만든 여왕 얘기를 들어보셨습니까
여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에 당해야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지
자신은 참을 성이 많아 하며
끝없이 시달리게 놔두면
분명 절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폭발되니
스스로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정도를 지나치지 않게
잘 대처하십시오.
살인자 되지 못할 사람 없고
극악한 무도인이 되지 못할 사람이 없고
미치지 않을 조커가 되지 못할 사람이 없음을
항상 두려워하며
자신을 대하십시오.
그럴 때
참다운 성인으로서의
"삶" 이 가능하다고 믿게 됩니다.
선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악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실제는 하나님이 간파히시고
실제 악인과 꼭 거룩스러운이 아닌 참 용감한 성인은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도 말이 납득이 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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