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

깊이가 없는 사람은 진심이 얕은 까닭일까

last person on earth 2025. 6. 21. 17:36

진심이 아닌 사람은 언제든 변심을 쉽게 있다.

Saturday, June 21, 2025

4:23 AM

어머니의 수없는 아버지에 대한 불평은 일종의 아버지에 대한 악담이다.

그것을 이젠 아니면 이제야 알겠다.

 

아버지는 참으로 어머니에 대한 얘길 하지 않으신다.

좋으신 얘기 외에는.

 

깊이가 없는 사람은 진심이 얕은 까닭일까

 

사람을 향한 진심이 있는 사람은 쉽게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심이 없이 그냥 잘해주는 사람이라면

쉽게 변심할 있고

사람을 해하는 행동을 하기가 훨씬 쉽다.

 

하나님은 사람의 믿음의 깊이

하나님을 향한 진심의 깊이를 보시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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