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오늘의 일은 마지막의 글쓰기를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다....한 여성의 임시적 생각.

last person on earth 2024. 10. 4. 02:56

난 오늘도 마냥을 본다.

저기 여기 사람들이 마냥 일하고 마냥 살고 마냥 노름을 한다.

 

난 왜 의미를 찾지 않냐 물어보지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으나

생각을 해본다.

 

하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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