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사람은 사나워 자신을 지키지만 하나님은 엄하기에 자신을 내보이신다.
last person on earth
2024. 3. 6. 19:39
나는 사람을 사납게 만들지
어처구니없게 만들지 않는다.
그 사람이 악착같다면
무언가 하나님의 바름을 배운 이다.
하지만 쓸데없는데 악착같으면 그건 사나운 것이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것이지.
잘 보라.
어머니의 악착같은 면모는 참으로 쓸데없는 것이라.
아비는 그 사랑을 파할 것이라.
난 유진이가 이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을 것을 사주한다.
하 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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