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나의 살던 지분은 최 영 교수님의 사랑 그리고 덧입은 메트. 레오와 아버지의 끝없던 그리고 끝없는 배려와 사랑.

last person on earth 2024. 4. 23. 16:44

난 아버지의 사랑으로 연명합니다.

아버지는 참 진심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최 영 교수님께서는참 깊으신 분이셨습니다.

제가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된 장본이이십니다.

메트는 소소러운 말들로 절 많이 일깨운 하 나 님의 사자셨습니다.

레오는 제 사랑 그리고 저의 멘토

그리고 절 이끈 여러 사람등의 마음을 알려준 지침자였고

지략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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