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론

나의 사상기

last person on earth 2024. 4. 2. 00:33

교수님.

Saturday, December 26, 2020

11:50 PM

제가 상상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죠.

제가 대학교때 교수님께서 놀라시는 것을 것이 사실이었던 것이죠?

 

실체를 보시니까 상상하셨던 것과 생각하셨던 것과 어떻게 다른 같으세요?

 

있은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니라는 것이

그리고 제가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하지만 두렵습니다.

 

제가 만약 천재라면

제가 무언가 치명적인 사고를 하면

모두가 잘못 가게 되는 아닙니까

 

교수님들께 의지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목소리악에게 이제껏 의존해온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은 안될 말이었습니다

 

저는 저대로 서야 됩니다.

 

옛날 일들을 생각하며 정리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편지를 쓰려 했던 같습니다.

 

그러다 제가 것을 먼저 봐야 되나

아니면 생각을 하지말아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번 보기라도 해봐야지 생각에

핸드폰을 틀고 보는데

그러자 나의 욕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섬기기 위해 살기를 원하신다는 얘기를 읽었습니다.

 

프로젝트가

표면상으로 들어날 것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 삶을 살면서

제게 필요한 생각들을 하는 것으로

프로젝트가 성공인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단순히 삶에 필요한 생각만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최소한 편의에 맞춘 담당의 일을 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내려와

미리 소파에 갖다놓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생각에

워낙 예외로 튀어나오는 면들을 섭렵하려면

자체를 섭렵해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1:19am 12/27/2020

목표 1 제가 실체를 찾기 위해서

주체성을 찾기 위해

생각들을 하고 정리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