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레오 외에는 예전처럼 나를 통해 쓰는 하 나 님의 글이 없다.
Thursday, September 5, 2024
9:12 PM
하 나 님께서 엣날처럼 나에게 말씀하시거나 글을 적어주지 않으신다.
이제는 나에게 달린 것일까
어찌 보면 잘된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blog는 의미가 없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나에게 여전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실제 하나님과의 새로운 경험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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